더존 SmartA 2.0에서 위하고(WEHAGO)로 데이터를 전환하거나 신규 회사를 생성할 때 가장 신중해야 할 부분이 바로 '기준연도' 설정입니다. 기준연도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과거 데이터 복구 여부와 사용 가능한 메뉴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실무 기준으로 위하고 기준연도 설정법과 과거·현재 자료의 차이점을 완벽하게 가이드해 드리겠습니다.
1. 위하고 기준연도란 무엇인가?
기준연도는 위하고 내에서 회사를 생성(전환)할 때 설정하는 데이터의 기점을 의미합니다.
- 핵심 규칙: 데이터 전환 시 2018년부터 내가 설정한 기준연도까지만 데이터가 복구됩니다.
- 주의사항: 백업파일에 2026년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더라도, 기준연도를 2025년으로 설정하면 2026년 데이터는 복구되지 않고 삭제됩니다. 기준연도부터만 '현재자료'로 분류된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2. 기준점 설정 방법 (케이스별)
회사를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기준연도를 설정하는 위치가 다릅니다.
■ 세무대리인 수임처 전환 시
[나의수임처전환하기] 메뉴에서 상단 세무대리인 기수와 가운데 수임처 기수를 설정하는 것이 기준점이 됩니다.
■ 백업파일로 복구 시
SmartA 2.0이나 위하고 백업파일로 생성할 때 나타나는 '반영기수 및 인사연도 선택' 창에서 결정합니다.
■ 신규 회사 직접 생성 시
하단 회계/급여관리 정보에서 입력하는 기수와 연도가 기준이 됩니다.
3. 과거자료 vs 현재자료의 차이점
기준연도 이전의 데이터는 '과거자료', 기준연도부터의 데이터는 '현재자료'로 구분되며 기능에 차이가 발생합니다.
■ 모듈 접속 화면의 차이
현재자료는 모든 메뉴를 온전히 사용 가능하지만, 과거자료는 메뉴 옆에 별도 표기가 붙거나 일부 기능이 제한됩니다.
주요 제한 기능
1. 백업/복구 불가: 과거자료인 경우 세무대리인-업체 간 데이터 백업 및 복구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2. 데이터 통합 불가: 본/지점 중 하나라도 과거자료라면 회계 데이터 통합 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실무자라면? 기준연도 선택 팁
✅ 2025년 결산 및 조정이 미완료 상태라면?
세무대리인과 데이터를 주고받아야 하므로, 기준연도를 2025년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 2025년 결산이 모두 완료되었다면?
2025년 데이터가 확정적이라면 기준연도를 2026년으로 설정하세요. 그래야 2026년 데이터를 '현재자료'로서 위하고의 모든 기능을 활용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위하고에서 기준연도 변경은 불가능합니다. 잘못 설정했다면 회사를 삭제하고 다시 생성해야 하므로, 생성 단계에서 위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